“정규직 채용 2년 새 64% 뚝”…문 좁아진 취업문, 전체 공고도 ‘반토막’
⚡ 빠른 요약
올해 상반기 정규직 채용공고가 2년 전보다 6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채용공고도 절반 가까이 줄어든 가운데 계약직과 인턴 등 비정규 채용 비중은 확대되면서 다양한 고용 형태의 비중이 늘었다.
올해 상반기 정규직 채용공고가 2년 전보다 6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채용공고도 절반 가까이 줄어든 가운데 계약직과 인턴 등 비정규 채용 비중은 확대되면서 다양한 고용 형태의 비중이 늘었다. 14일 진학사 캐치가 2024~2026년 상반기 채용공고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전체 채용공고는 2만2438건으로 집계됐다. 2024년 상반기(4만3953건)와 비교하면 49% 감소한 수치다. 지난해 상반기 공고는 3만4838건이었다.구직자 선호도가 높은 대기업·중견기업 채용도 감소세를 보였다. 대기업·중견기업 공고는 2024년 상반기 3만3048건에서 지난해 2만6898건, 올해 1만6523건으로 줄어 2년 새 50% 감소했다.경력 구분별로는 신입과 경력 채용 모두 큰 폭으로 줄었다. 신입 채용공고는 2024년 상반기 5753건에서 올해 상반기 2500건으로 56% 감소했다. 경력 채용공고는 같은 기간 2만1625건에서 7704건으로 줄어 감소 폭이 64%에 달했
← 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