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근 새 식당, 오픈런에 대기 220팀 ‘대박’
⚡ 빠른 요약
임성근 셰프가 식당을 개업 후 고객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임성근은 11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여러분들의 응원 덕분에 드디어 문을 열고 고객 여러분을 맞이하게 됐다”고 했다.이어 “우선 저희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고객님들께서 엄청난 성원을 보내주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고 했다.오픈 첫날 매장 앞은 오전 6시부터 대기 행렬이 이어졌고, 대기팀이 220팀을 넘어서기도 했다.그는 “긴 시간 웨이팅을 해주신 고객님들의 모습을 보며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가슴이 벅찼고 깊은 책임감을 느꼈다”고 했다.또 “오픈 첫날이다 보니 많은 고객님께서 한꺼번에 몰려 주방과 홀 직원들의 손발이 미처 맞지 못했다”며 “이로 인해 응대가 다소 부족하고 서비스가 지연되는 일이 있었다”고 했다.그러면서 “무엇보다 정성껏 준비한 재료가 일찍 마감되는 바람에 먼 길 찾아오셨음에도 식사도 못 하시고 발길을 돌려야 했던 고객님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무겁고 죄송스럽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