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 후 입 연 홍명보 감독 “손흥민 벤치 논란은 결과론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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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으로 조기 귀국한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남아프리카공화국전에서의 손흥민 선발 제외 등 선수 기용 논란에 대해 결과론일 뿐이라고 일축했다.2일 채널A에 따르면, 홍 감독은 귀국 다음 날인 1일 취재진을 만났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으로 조기 귀국한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남아프리카공화국전에서의 손흥민 선발 제외 등 선수 기용 논란에 대해 결과론일 뿐이라고 일축했다.2일 채널A에 따르면, 홍 감독은 귀국 다음 날인 1일 취재진을 만났다. 귀국 당일 인터뷰 없이 입국장을 빠져나왔던 그는 채널A와 짧은 인터뷰에서 먼저 선발 출전 선수 명단 등 경기를 준비할 때 코치진과 논의한 뒤 정한다고 밝혔다.‘선수 기용 등 문제에 여러 추측이 오가는데 감독님의 판단도 있을 듯하다’는 취재진의 말에 홍 감독은 “당연하다. 경기하기 전에 우리가 펼쳐야 할 ‘모델’을 명확히 한다. 그거는 내 생각뿐 아니라 우리 코치진과 전체 회의를 통해 결정한다”고 답했다.한국은 남아공전에서 최소 무승부만 거둬도 A조 2위로 16강에 오를 수 있었지만, 부진한 경기력 끝에 0-1로 졌다.주장 손흥민과 이재성을 선발 출전 명단에서 제외한 걸 두고 비판이 거셌다. 후반전 시작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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