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게시물 먼저 받으려면 돈 내라”…초고속 전달 서비스 출시
⚡ 빠른 요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일가가 운영하는 미디어 기업이 트레이딩 업체를 대상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게시물을 일반 이용자보다 먼저 받아볼 수 있는 유료 서비스를 출시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일가가 운영하는 미디어 기업이 트레이딩 업체를 대상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게시물을 일반 이용자보다 먼저 받아볼 수 있는 유료 서비스를 출시한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금융시장을 크게 움직이는 만큼 이를 수익 사업으로 활용하겠다는 전략이다.16일(현지 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트럼프미디어앤드테크놀로지그룹(TMTG)은 ‘트루스 API(Truth API)’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회사는 이 서비스가 “트루스소셜의 최상위 계정 게시물에 실시간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고 설명했다.TMTG는 트럼프 일가가 지배 지분을 보유한 회사로, 소셜미디어 플랫폼 트루스소셜을 운영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에서 약 129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회사에 따르면 트루스 API는 트럼프 대통령의 게시물을 일반 이용자보다 수 밀리초 먼저 고객에게 전달한다. 케빈 맥건 TMTG 임시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서비스를 회사의 ‘독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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