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그룹 채권 투자자들이 13일 서울 종로구 변호사회관에서 열린 변호인단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10년 전 서울로 온 A씨(60대)는 딸이 결혼한 이후 더 이상 자식에게 손을 벌리고 싶지 않았다. 매달 일을 해 버는 50만~100만원가량 소득에 국민연금 약 40만원로는 생활비는 물론 노후자금으로도 충분하지 않다고 느꼈다. 매달 이자 수익을 얻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