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펜, 항소심서 대선 길 열렸지만···‘전자발찌’ 대선 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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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발찌 차고는 못 뛴다’던 르펜…대선 앞 딜레마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항소법원에서 열린 항소심에서 마린 르펜 국민연합 의원이 판결 후 퇴장하고 있다. AFP연합뉴스프랑스 유력 차기 대선 주자로 꼽히는 극우 성향 국민연합(RN)의 마린 르펜 의원이 7일(현지시간) 징역 3년에 집행유예 2년의 유죄 선고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