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호프’가 개봉 3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7일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호프’는 개봉 3일째인 이날 오후 12시 100만 관객을 넘어섰다. 이는 개봉 4일 만에 100만을 돌파한 ‘군체’보다 하루 앞선 기록으로, 2026년 개봉작 중 가장 빠른 속도로 100만 관객을 넘어섰다.‘호프’는 개봉 11일 전부터 예매율 1위에 올랐고, 개봉 전까지 예매량 60만 장을 돌파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지난 15일 개봉 첫날에는 약 33만 명이 관람해 올해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달성했다. 나홍진 감독 영화 중에서도 최고 기록이다. ‘호프’는 올여름 극장가 흥행을 이끄는 강력한 주자로서 존재감을 입증하고 있다. 여기에 극장에서만 오롯이 즐길 수 있는 영화적 체험을 극대화하는 돌비 시네마, 아이맥스(IMAX), SCREENX, 4DX 등 특별관에 대한 N차 관람 열기까지 이어지고 있어 흥행 추이가 더욱 주목된다. 특히 실관람객들은 독창적인 액션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