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네타냐후에 시리아·레바논서 軍철수 요구”
⚡ 빠른 요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에게 시리아와 레바논에서 이스라엘 군을 철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고 미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가 14일(현지 시간) 보도했다.이날 악시오스는 미국과 이스라엘 당국자들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9일 네타냐후 총리와의 통화에서 시리아 내 이스라엘군 주둔이 역내 긴장을 야기할 수 있다며 “그들은 당신이 그곳에 있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에게 시리아와 레바논에서 이스라엘 군을 철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고 미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가 14일(현지 시간) 보도했다.이날 악시오스는 미국과 이스라엘 당국자들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9일 네타냐후 총리와의 통화에서 시리아 내 이스라엘군 주둔이 역내 긴장을 야기할 수 있다며 “그들은 당신이 그곳에 있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병력을 재배치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레바논에 대해서도 같은 조치를 해야 한다고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통화는 트럼프 대통령이 터키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담에서 아흐메드 알 샤라 시리아 대통령과 회담을 가진 다음 날 이뤄졌다.이와 관련 이스라엘 총리실은 성명을 통해 “총리는 이스라엘 국경을 따라 안보 구역을 설정할 필요성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악시오스는 “이스라엘 총선을 세 달 앞두고 네타냐후 총리가 시리아에서 이스라엘 군이 점령하고 있는 지역에서 철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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