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배송’ 넘어 ‘즉시배송’ 시대···편의점·배달앱까지 나선 시장, 최후의 승자는?
⚡ 빠른 요약
유통업계의 배송 속도 경쟁이 ‘당일배송·새벽배송’을 넘어 상품 주문 후 도착까지 1시간 안팎에 끝나는 ‘즉시배송’으로 이동하고 있다. 소규모 물류창고 역할을 하는 매장이 동네 곳곳에 있는 편의점·기업형 슈퍼마켓(SSM)과 촘촘한 배달망을 가진 배달앱이 협업해 ‘퀵커머스’ 시장 확대에 나서고, 대형마트 같은 전통의 강자들도 생존을 위해 속도전에 뛰어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