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석탄 증산·온실농장 성과 부각…“인민생활 향상” 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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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주요 탄광의 증산 성과와 신의주온실농장, 화성지구 건설 등을 잇달아 소개하며 인민생활 향상 성과를 집중적으로 선전했다.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4일 1면에서 천성청년탄광 서은철채탄중대가 상반기 석탄 생산계획을 조기 완수한 데 이어 순천·덕천·북창·개천 등의 노동자들도 경쟁적으로 생산 목표를 높여 잡고 있다고 보도했다.
북한이 주요 탄광의 증산 성과와 신의주온실농장, 화성지구 건설 등을 잇달아 소개하며 인민생활 향상 성과를 집중적으로 선전했다.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4일 1면에서 천성청년탄광 서은철채탄중대가 상반기 석탄 생산계획을 조기 완수한 데 이어 순천·덕천·북창·개천 등의 노동자들도 경쟁적으로 생산 목표를 높여 잡고 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나라의 석탄 생산에서 큰 몫을 맡고 있는 평남탄전이 증산 투쟁으로 부글부글 끓고 있다”며 석탄 증산 분위기를 부각했다.2면에서는 중국 접경지대에 들어선 ‘신의주온실종합농장’과 주변 지역의 변화를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신문은 2024년 수해로 대규모 손해를 입었던 지역이 현대적인 온실과 주택, 공원으로 탈바꿈했다며 사업을 지시한 김정은 총비서에게 공을 돌렸다3면에서는 앞서 소개된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의 생산 성과를 소개했다. 신문은 1150여 동의 온실에서 각종 채소가 생산되고 있으며 전국 농촌의 발전상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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