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글로 세상과 ‘연결’되는 기적, 그 감각을 담고 싶다···쓰고 싶은 소설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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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작가, 프랑스 ‘아비뇽 페스티벌’에서 90분 대담“문학은 결국 우리를 삶 쪽으로 나아가게 하죠” 12일(현지시간) 프랑스 아비뇽에서 한강 작가가 프랑스 작가 로르 애들러와 대담을 나누고 있다. 한강은 “보고, 듣고, 냄새 맡고, 따뜻함과 아픔까지 모든 감각을 문장 안에 넣으려 한다”고 말했다.‘어떻게 눈 위에 흔적을 남길까’ 주제로 망각에 맞서는 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