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최측근’ 린지 그레이엄 美 상원의원, 심장마비로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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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의회 내 최측근으로 대(對)이란 강경 정책을 주장해 온 린지 그레이엄 공화당 상원의원이 11일(현지 시간) 심장마비로 별세했다. 향년 71세.그레이엄 의원실 관계자는 소셜미디어 X를 통해 “11일 저녁 그레이엄 의원이 갑작스럽고 짧은 투병 끝에 사망했다”며 “고인의 가족은 어려운 시기 기도에 감사하며 사생활을 존중해 주기를 부탁했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의회 내 최측근으로 대(對)이란 강경 정책을 주장해 온 린지 그레이엄 공화당 상원의원이 11일(현지 시간) 심장마비로 별세했다. 향년 71세.그레이엄 의원실 관계자는 소셜미디어 X를 통해 “11일 저녁 그레이엄 의원이 갑작스럽고 짧은 투병 끝에 사망했다”며 “고인의 가족은 어려운 시기 기도에 감사하며 사생활을 존중해 주기를 부탁했다”고 밝혔다. NBC뉴스는 이날 고인의 자택에서 심장마비 신고가 접수돼 응급 구조대가 출동했다고 전했다.공군 법무관 출신인 고인은 1994년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서 연방 하원의원에 당선돼 4선을 달성한 데 이어 2002년 상원에 진출했다. 올 11월 중간선거에서 5선에 도전할 예정이었다.그레이엄 의원은 미국의 적극적인 해외 개입을 주장해 온 공화당 내 대표적인 매파 인사였다. 2016년 공화당 대선 후보 경선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경쟁했지만, 경선 패배 후 트럼프 대통령의 강력한 우군을 자처했다. 올 2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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