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란 돌풍’ 잠재운 잉글랜드, ‘벨링엄 멀티골’ 앞세워 노르웨이 꺾고 4강행
⚡ 빠른 요약
노르웨이 공격수 엘링 홀란(26·맨체스터 시티)의 돌풍이 잉글랜드 앞에서 멈춰 섰다. 잉글랜드는 12일 노르웨이를 2-1로 꺾고 2026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으로 향했다.
노르웨이 공격수 엘링 홀란(26·맨체스터 시티)의 돌풍이 잉글랜드 앞에서 멈춰 섰다. 잉글랜드는 12일 노르웨이를 2-1로 꺾고 2026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으로 향했다. 이날 미국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양팀의 승부는 연장전까지 이어지며 치열하게 펼쳐졌다. 기선은 노르웨이가 제압했다. 노르웨이는 전반 36분 역습 찬스에서 안드레아스 시엘데루프의 선제골로 기세를 올렸다. 하지만 잉글랜드는 전반 47분 주드 벨링엄의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후 양팀은 치열한 공방전을 벌였다. 하지만 승부는 결국 연장전으로 넘어갔다.연장전에서 잉글랜드를 4강전에 올린 선수는 동점골을 넣었던 벨링엄이었다. 그는 연장 전반 3분 노르웨이 골문 앞에서 흐른 볼을 차 넣어 역전골을 기록했다. 이후 잉글랜드는 노르웨이의 공세를 막아내며 2018년 러시아 대회 이후 8년 만에 월드컵 4강에 올랐다.한편 사상 첫 월드컵 8강에 올랐던 노르웨이는 이날 대회를 마무리했다. 16강에서 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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