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부, 정통망법 시행에 “표현의 자유 위축, 검열 수단으로 사용될 수 있어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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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스마트기기에 신문, 방송, 유튜브, SNS 등 다양한 플랫폼과 그곳서 유통되는 콘텐츠들이 펼쳐져 있다. 권도현 기자 [email protected]미국 정부가 한국의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시행에 대해 “표현의 자유를 저해하고, 미국 기업에 과도한 부담을 부과할 수 있다”며 우려를 표명했다.미 국무부는 9일(현지시간) 경향신문에 보낸 대변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