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원희가 지인들과 내기를 걸고 다이어트에 나선 근황을 전했다.최근 김원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요즘 지인들과 다이어트 대회를 하고 있다”며 “두 달에 6㎏을 감량해야 하고, 선입금으로 입회비 30만원을 냈다”고 했다. 체중 감량을 위해 간헐적 단식과 빨리 걷기 등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지만 “한 달 됐는데 2㎏밖에 안 빠졌다”고 털어놨다.이어 감량이 더딘 이유에 대해 “부종이 심한 스타일이다. 갑상샘도 조금 안 좋고 내분비 계통도 문제가 있어서 손가락도 항상 부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부종보다 제 앞길을 막는 건 집에서 틈만 나면 누워 있는 것”이라며 “이건 정말 고치고 싶다”고 강조했다.김원희가 언급한 것처럼 부종이나 갑상샘 기능 저하 등 내분비계 이상이 있으면 실제 지방이 늘지 않았더라도 체중이 증가한 것처럼 보일 수 있다. 미국 메이요클리닉(Mayo Clinic)은 갑상샘 기능 저하증이 신진대사를 늦춰 부종과 체중 증가를 유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