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태·하천 범람 위기에 충북서 210명 대피… 지하차도 등 90곳 통제
⚡ 빠른 요약
9일 충북 전역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이날 오전 5시 44분쯤 보은군 수한면 오정리 한 주택에서 소방대원이 고립된 주민들을 구조하고 있다. 충북소방본부 제공.9일 충북 전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전날 오전 10시부터 현재까지 지역별 누적 강수량은 보은 217.6㎜, 청주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