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50만 섬나라가 세계챔피언을 벼랑 끝까지…카보베르데 “세계 지도에 우리를 그려넣었다”
⚡ 빠른 요약
카보베르데의 시드니 로페스 카브랄(가운데)이 4일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전 아르헨티나와의 경기에서 연장전 2-2 동점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그러나 세계 챔피언을 상대로 두 번이나 따라붙었고, 승부차기까지 불과 10여 분을 남겨놓을 때까지 버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