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준 전북 군산시장 당선인이 경향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새만금 중심 산업구조 전환과 민생경제 회복 구상을 설명하고 있다. 김창효 선임기자김재준 전북 군산시장(54)의 이번 지방선거 초반 지지율은 3.8%에 불과했지만, 최종 득표율은 74.97%였다. 인지도와 조직력에서 경쟁 후보들보다 열세라는 평가도 받았지만, 김 시장은 민선 9기 군산 시정을 이끌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