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 먹고 벌통 부수고’ 지리산 민폐 반달곰, 결국 야생서 퇴출···보호시설로 왔다
⚡ 빠른 요약
국립공원공단 제공수년간 양봉 농가를 드나들며 벌통을 부수고 꿀을 훔쳐 먹은 지리산 반달가슴곰 한 마리가 결국 야생을 떠나 보호시설로 옮겨졌다.국립공원공단은 양봉농가에 내려와 지속적으로 피해를 입힌 반달가슴곰 1마리를 지난달 16일 생포해 생태학습장으로 이송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에 생포된 곰은 2011년 국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