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홍명보 야유속 귀국…“돈 뱉고 나가” 욕설 쏟아져
⚡ 빠른 요약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의 책임을 지고 대표팀 감독직에서 물러난 홍명보 전 감독과 축구대표팀이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현장에는 홍 전 감독을 향해 “홍명보 나가”, “연봉 반납하고 가라” 등을 외치는 팬들의 야유와 욕설이 쏟아졌고, 경찰까지 배치되는 등 긴장감이 감돌았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의 책임을 지고 대표팀 감독직에서 물러난 홍명보 전 감독과 축구대표팀이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현장에는 홍 전 감독을 향해 “홍명보 나가”, “연봉 반납하고 가라” 등을 외치는 팬들의 야유와 욕설이 쏟아졌고, 경찰까지 배치되는 등 긴장감이 감돌았다. 30일 오전 3시52분경 홍 전 감독은 김민재, 황희찬, 설영우, 이강인 등 일부 선수단과 함께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른 새벽 시간임에도 공항에는 200명이 넘는 팬과 유튜버 등이 몰렸다. 홍 전 감독이 입국 하기 전부터 현장에서 일부 팬들은 북을 치며 “홍명보 꺼져”를 외치는 등 야유를 보냈다. 이들의 손에는 ‘홍명보! 돈 뱉고 나가. 축협 완전 해체’ 등의 플래카드가 들려 있었다. 전날 온라인상에는 홍 전 감독에 대한 신변 위협을 암시하는 글까지 게시되면서 현장에는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경찰이 배치됐다. 이후 홍 전 감독이 모습을 드러내자 팬들은 “홍명보 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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