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회 서울퀴어문화축제가 지난 27일 한국퀴어영화제로 끝났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서울퀴어퍼레이드는 지난 13일 을지로입구역에서 종각역 사이에서 진행됐다. 사회적 소수자는 어디서나 자기 목소리를 내는 게 쉽지 않다. 당사자 중 누군가 죽거나 해야 겨우 목소리를 낼 기회를 얻는다, 그것도 잠시.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차별과 혐오의 대상이 되는 것만큼 억울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