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값 두달 만에 1900원대로…1800원대까지 내려갈수도
📖 원문 보기정부의 석유제품 최고가격 인하에 따라 휘발유값이 약 두 달 만에 L당 1900원대로 내려왔다. 중동 지역 긴장이 완화되고 국제유가가 안정세를 보이면서 국내 기름값도 당분간 하락세를 이어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28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기준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전날보다 6.84원 내린 L당 1989.26원으로 집계됐다. 경유 평균 가격도 전날보다 6.94원 내린 L당 1980.24원이었다.휘발유 평균 가격은 7차 최고가격 시행 첫날인 27일 L당 1996.1원으로 내려온 데 이어 하루 만에 추가 하락했다.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이 1900원대로 내려온 것은 4월 17일 이후 약 두 달 만이다.정부가 7차 최고가격을 6차보다 L당 150원씩 낮추면서 시중 판매가격에도 인하 효과가 반영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정부는 제품별 최고가격을 휘발유 1784원, 경유 1773원, 등유 1380원으로 정했다. 지역별로는 서울(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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