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 괴물 폭우 1년…피해 주민 69% ‘PTSD 위험군’
⚡ 빠른 요약
지난해 7월 21일 폭우로 경남 산청군 신안면 청현마을 비닐하우스, 묘목원, 축사 등이 큰 피해를 입은 가운데 주민들이 피해 현장을 바라보고 있다. 한수빈 기자지난해 7월 발생한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 수재민들의 약 70%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위험군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6일 그린피스 동아시아 서울사무소·산청 지역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