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전 메시 품에 안겼던 아기…스페인 결승 이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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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스페인 대표팀의 결승 진출을 이끌며 세계적인 스타로 우뚝 선 라미네 야말(18·FC 바르셀로나)과 ‘축구 전설’ 리오넬 메시의 특별한 인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15일 업계에 따르면 야말과 메시의 첫 만남은 19년 전인 2007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스페인 대표팀의 결승 진출을 이끌며 세계적인 스타로 우뚝 선 라미네 야말(18·FC 바르셀로나)과 ‘축구 전설’ 리오넬 메시의 특별한 인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15일 업계에 따르면 야말과 메시의 첫 만남은 19년 전인 2007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야말 가족은 지역 신문 ‘디아리오 스포르트’와 유니세프(UNICEF)가 공동 주최한 자선 복권 행사에 당첨돼 달력 화보 촬영 기회를 얻었다.이 행사를 통해 당시 20세였던 리오넬 메시는 바르셀로나의 홈구장 캄프 누 드레스룸에서 플라스틱 아기 욕조에 담긴 6개월 된 아기 야말을 품에 안고 씻겨주는 화보를 촬영했다. 수 년이 흘러 야말이 바르셀로나에서 본격적으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하면서 소셜 미디어를 통해 재조명된 이 사진은, 축구 역사상 가장 극적이고 예언적인 ‘왕좌의 대물림’ 장면으로 평가받고 있다.야말은 이번 북중미 월드컵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조별리그 경기에서 데뷔골을 터뜨린 데 이어, 오스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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