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념 이유로 ‘퀴어영화제’ 대관 거부한 대학교…인권위 “성적 지향에 따른 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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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빈 기자국가인권위원회가 창립 이념을 근거로 성소수자 단체의 대관 신청을 거부한 대학교의 결정에 대해 “성적 지향을 이유로 한 차별”이라고 판단했다.인권위는 지난해 5월 서울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조직위)의 한국퀴어영화제 극장 대관 요청을 거부한 A대학교 총장에게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권고했다고 15일 밝혔다.인권위에 따르면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