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급 차별’도 서러운데 ‘밥값 차별’까지…조선소 이주노동자 노조 집단 가입
⚡ 빠른 요약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 사내하청지회와 울산이주민센터 등이 14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이주노동자 200여명의 노조 가입 사실을 알리며 이들에 대한 차별적인 처우를 중단할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금속노조 제공조선업 호황의 이면에서 구조적인 인력 공백을 메워 온 이주노동자들이 불평등한 노동 환경과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노동조합에 대거 가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