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중원 사령관’ 황인범(페예노르트)의 포르투갈 프로축구 명문 FC포르투 이적이 임박했다.포르투갈 매체 아볼라는 13일(현지 시간) “황인범의 포르투 이적이 막바지 단계”라며 “연봉 협상도 마쳤다”고 전했다.이어 “황인범은 포르투의 레이더망에서 벗어나지 않을 것”이라며 “계약은 언제든 마무리될 수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구체적인 연봉도 공개됐다.아볼라는 “황인범은 포르투에서 연봉 300만 유로(약 51억원)를 받는다. 세후 기준으로 150만 유로(약 25억6000만원) 수준”이라고 설명했다.프란체스코 파리올리 포르투 감독은 중원에서 다양한 포지션을 뛸 수 있는 황인범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 출신인 황인범은 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 등을 거쳐 2024년부터 페예노르트(네덜란드)에서 뛰어왔다.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홍명보호의 중원 사령관으로 활약한 황인범은 체코와의 조별리그 A조 1차전(한국 2-1 승) 때 동점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