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누구나 무료 ‘모두의 AI’ 연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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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민 누구나 국산 인공지능(AI)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모두의 AI’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올 3월 공개한 ‘전 국민 AI 활용 일상화 방안’을 구체화한 사업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민 누구나 국산 인공지능(AI)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모두의 AI’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올 3월 공개한 ‘전 국민 AI 활용 일상화 방안’을 구체화한 사업이다. 해외 생성형 AI 의존도를 낮추고 국민 간 AI 활용 격차를 줄여 ‘AI 기본사회’로 나아가겠다는 취지다. 과기정통부는 이날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사업자를 공모해 대국민 서비스 경험을 갖춘 기업 2, 3곳을 선정한다. 참여 기업은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기준에 부합하는 국산 AI를 50% 이상 활용하고, 자사 모델 외 국산 모델 비중도 30% 이상으로 채워야 한다. 외산 모델은 필수 기능에만 제한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나 정부 지원 대상에서는 제외된다. 선정 기업은 9월 말 베타 서비스를 거쳐 연내 범용 AI 챗봇과 공공서비스를 찾아 신청까지 돕는 AI 에이전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정부는 B200 그래픽처리장치(GPU) 512장을 지원하고, 2027년부터는 운영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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