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 대형마트에 오뚜기 카레 제품이 진열되어 있다. 연합뉴스오뚜기가 원재료와 부자재 가격 상승에 따라 오는 16일부터 카레와 당면, 케첩, 후추 등 제품군의 29개 품목 출고가를 인상한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식음료·외식업체들이 원재료비와 환율, 물류비 등 부담을 견디지 못하고 상품 가격을 인상하는 경우가 잦아지고 있다.13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