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달 이란과의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한 후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자축했다. 그는 소셜미디어에 “전 세계 선박들은 엔진을 가동하라. 석유가 흐르게 하라”고 썼다. 하지만 그의 주장과 달리 현재 MOU는 오히려 이란이 해협 폐쇄의 정당성을 주장하는 근거로 활용되고 있다. 이란의 해협 통제권이 명시된 MOU를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