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문학은 우리를 삶으로 한 발 나아가게 한다”···아비뇽서 전한 ‘연결의 기적’
⚡ 빠른 요약
아비뇽 페스티벌 대담 참석한 한강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오랜만에 공식 석상 참여“봉주르” 인사, 회랑 꽉 채운 관객들은 ‘초집중’ 기억과 망각, 흔적을 남기는 문학의 의미 말해절망적인 문학도 “혼자가 아니구나” 느끼게 해 “세상과 연결돼 있다는 것이 기적”12일(현지시간) 프랑스 아비뇽에서 한강 작가가 ‘어떻게 눈 위에 흔적을 남길 수 있을까(How c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