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미담인가, 괴담인가. 충북 제천시 한 농촌 마을의 유일한 동네의원이 문을 닫자 주민들이 힘을 모아 되살렸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5만원씩 보태 출자금 5000만원을 마련해서 협동조합을 만들었고, 떠났던 의료진도 돌아왔다. 주민들은 부족한 자금을 충당하기 위해 마을회관 건물을 담보로 대출까지 받았다.이 마을만의 특별한 경험이 아니다. 2024년 전남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