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이함 속의 산책, 티라노 사우르스의 포효…홀슈캐넌과 공룡박물관
⚡ 빠른 요약
캘거리 인근에는 로키 산맥 뿐만 아니라 드넓은 평원 지대도 있다. 그 속에서 오랜 세월의 침식으로 형성된 지형들이 있는데, 그 중 배드랜즈 지역은 독특한 풍경으로 유명하다.
캘거리 인근에는 로키 산맥 뿐만 아니라 드넓은 평원 지대도 있다. 그 속에서 오랜 세월의 침식으로 형성된 지형들이 있는데, 그 중 배드랜즈 지역은 독특한 풍경으로 유명하다. 드라마 ‘이사랑 통역되나요?’에서는 극중 여배우 차무희와 일본 배우 히로가 어색한 감정을 뒤로하고 배드랜즈 지역의 ‘홀슈캐넌’으로 함께 촬영을 하러 갔다. ●기이함 속의 산책 홀슈캐넌캘거리 인근 배드랜즈의 ‘홀슈캐넌’은 침식이 빚어낸 독특한 모습이 외계행성을 연상시키는 지역이다. 땅이 U자형으로 패였다. 그 황량하고 기이한 골짜기를 걷다보면 아득히 다른 곳에 온 듯 한 느낌을 받는다. 오래 전에 쌓인 암석층과 그 사이의 검은 색 석탄층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억겁의 세월 속에서 형성된 그 곳은 지금도 여전히 내리는 빗물에 의해 서서히 그 모습을 바꿔 나가는 중이다. 시간의 무게, 세월의 무게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그 아래 골짜기로 내려가 산책할 수 있다. 이 곳을 거닐 때 계곡 사이에서 바람이 강하게
← 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