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3박 5일간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과 몽골 국빈 방문 등의 정상외교 일정을 마치고 11일 귀국했다.이 대통령 내외와 참모진을 태운 공군 1호기(대통령 전용기)는 이날 오후 10시4분께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했다.공항에서는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강훈식 비서실장, 홍익표 등이 영접을 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도 함께 참석해 이 대통령 부부를 맞았다.이 대통령은 김혜경 여사와 함께 전용기에서 내려 영접 나온 인사들과 악수하며 짧은 대화를 나눴다. 이 대통령은 짙은 남색 정장에 남색 바탕의 노란 줄무늬 넥타이를 맸고, 김 여사는 회색 재킷에 검은색 상의, 검은색 치마를 착용했다.이 대통령은 지난 7일 튀르키예 앙카라를 찾아 이틀간 나토 정상회의 일정을 소화했다. 첫 일정으로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과 면담한 뒤 한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 인도·태평양 지역 파트너 4개국(IP4)이 참석한 소인수회담을 이어갔다.이후 나토 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