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만 있으면 지방 내려가서 살고 싶다”…4년차 직장인 글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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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보다 지방 광역시에서의 삶이 더 만족스럽다는 서울 출신 직장인의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9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이 같은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서울보다 지방 광역시에서의 삶이 더 만족스럽다는 서울 출신 직장인의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9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이 같은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서울에서 나고 자라 학교와 회사를 다니다가, 현재 서울 집은 세를 주고 지방 광역시로 내려와 산다”고 밝혔다.A씨는 “직종이 전국에 퍼져 있는 직종이라 자유롭게 근무지를 고를 수 있는 입장”이라며 “호기심 반으로 연고 없는 지방 광역시 분점에 들어와 4년째 신축 아파트에 살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삶이 이렇게 여유롭고 질이 좋을 수가 없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출퇴근 편의성도 강조했다. A씨는 “자차로 출퇴근하는데 아무리 막혀도 문 앞에서 문 앞까지 30분이면 충분하다”고 밝혔다.문화·상업 인프라에 대해서도 “백화점, 기본적인 문화생활, 프랜차이즈와 지역 특색 맛집까지 다 있다”며 “오히려 수도권 애매한 지역보다 많다”고 주장했다. 자연환경에 대해서도 “등산이나 저수지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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