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강백호, 극적 뒤집기로 첫 올스타전 홈런 더비 우승
⚡ 빠른 요약
강백호(27·한화 이글스)가 괴력을 뽐내며 올스타전 홈런 더비 첫 우승을 차지했다.강백호는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2026 KBO 올스타전 컴투스프로야구 홈런 더비 결승에서 7개의 홈런을 터뜨려 오태곤(SSG 랜더스)과 동률을 이뤘으나 서든데스에서 홈런 한 개를 더 때려 우승했다.2018년 프로 생활을 시작한 강백호가 홈런 더비 정상에 오른 건 이번이 처음이다.
강백호(27·한화 이글스)가 괴력을 뽐내며 올스타전 홈런 더비 첫 우승을 차지했다.강백호는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2026 KBO 올스타전 컴투스프로야구 홈런 더비 결승에서 7개의 홈런을 터뜨려 오태곤(SSG 랜더스)과 동률을 이뤘으나 서든데스에서 홈런 한 개를 더 때려 우승했다.2018년 프로 생활을 시작한 강백호가 홈런 더비 정상에 오른 건 이번이 처음이다. 아울러 한화 소속 선수가 홈런 더비 우승한 건 2023년 채은성 이후 3년 만이다.강백호는 상금 1000만 원과 트로피, 의류관리기인 삼성 Bespoke AI 에어드레서를 받았다. 또한 예선에서 145m짜리 홈런을 쳐서 비거리상과 공기청정기까지 획득했다.우승을 도운 배팅볼 투수 한준수(KIA 타이거즈)는 ‘홈런 메이커상’으로 헤드폰을 얻었다.올해 홈런 더비는 아웃제 이후 시간제가 이어지는 방식으로 펼쳐졌다. 선수는 예선 5개, 결승 7개의 아웃카운트를 기록하면 30초 휴식 이후 1분간 주어지는 ‘컴프야 피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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