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일본 대표, 모리호 감독이 단기간 속투에 아시아 컵까지 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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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W컵) 북중미대회에서 일본 대표를 지휘한 모리호이치 감독(57)이 일본 축구협회 단기 속투요청을 수락할 의향인 것으로 10일 알았다. 여러 관계자에 따르면 협회는 당초 비공식으로 1년 계약 연장을 타진하고 있었을 것으로 보이지만 현장 지휘는 내년 1~2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개최되는 아시아컵까지 된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