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온에 취약한 강도다리 1552만마리···경북, 양식장 ‘이동병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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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어업기술원과 국립수산과학원 관계자들이 지난 8일 포항지역 강도다리 양식장에서 채취한 시료를 검사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경북도어업기술원은 고수온기 전후에 포항지역 강도다리 양식장을 찾아 어류의 건강 상태와 질병 발생 여부를 점검하는 ‘강도다리 합동 이동병원’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경북지역 106개 양식장에서는 강도다리와 조피볼락, 넙치 등 2192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