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극우 아이콘’ 르펜 운명의 날···항소심 선고에 차기 대선판도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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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 르펜 국민연합(RN) 의원이 지난 4일(현지시간) 프랑스 북부 리에뱅에서 열린 행사에서 조르당 바르델라 RN 대표의 연설을 듣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프랑스 유력 차기 대선 주자로 꼽히는 극우 성향 국민연합(RN)의 마린 르펜 의원이 7일(현지시간) 유럽의회 자금 유용 혐의 항소심 선고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