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계 수위’ 논란에 정치·사법화된 배재고 사태…“혐오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초점 맞춰야”
⚡ 빠른 요약
광주일고를 향해 5·18민주화운동 폄하 의미 구호를 외쳐 논란이 된 서울 강동구 배재고 앞에 지난 2일 근조 및 경조 화환이 놓여 있는 가운데 ‘존중해 주세요’ 안내판에 세워져 있다. 한수빈 기자배재고등학교 야구부 학생들의 ‘5·18 광주민주화운동 비하 응원’ 사건이 이들에 대한 징계 수위가 부각되면서 정치·사법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