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료 폭등·대규모 정전···독립기념일 연휴 앞둔 미국, 열돔에 전력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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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이어진 2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독립역사공원에 사람들이 자유의 종을 보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미국 독립기념일(7월4일) 연휴를 앞두고 미시시피강 동쪽 대부분 지역을 덮친 열돔 현상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미국에서 전기요금 폭등과 대규모 정전 사태가 이어지고 있다.미국 국립기상청(NWS)은 2일(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