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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 숨진 서산 해미천 웅덩이는 ‘인위적 생성’ 판단

여중생 숨진 서산 해미천 웅덩이는 ‘인위적 생성’ 판단

국제 02/07/2026 Donga 👁 8
⚡ 빠른 요약

전문가들은 여중생 2명이 숨진 충남 서산 해미천 사고와 관련해 이들이 빠진 웅덩이가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판단했다.이에 따라 지난해 7월 집중호우 등으로 자연적으로 웅덩이가 생겼다고 설명한 시의 주장은 배치되는 것으로 확인됐다.2일 충남경찰청 서산경찰서는 이날 오전 외부 전문가와 함께 해미천 사고 현장을 찾아 현장조사를 벌였다.이날 전문가들은 경찰과 함께 약 40분간 현장을 돌아보고는 사고 발생 원인에 대한 단서를 찾았다.그 결과 전문가들은 해당 웅덩이가 자연적으로 생긴 게 아니라 인위적으로 생성된 것으로 판단했다.그 이유로 아이들이 빠졌던 곳은 물 속 수심 2m 내외 수직낙하 구간으로 자연적으로 그렇게 생기기는 어려울 걸로 봤다.전문가들은 “자연적으로 생긴 웅덩이가 아니라 인위적으로 생긴 웅덩이”라며 “사고 지역은 현재처럼 어느 한 부분만 깊은 게 아니라 전체적으로 깊던가 완만했을 걸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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