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선동글’ 혐의 황교안 “대통령 응원했을 뿐” 혐의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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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원 기자12·3 내란 당시 불법계엄에 동조하는 글을 올려 내란을 선동한 혐의로 기소된 황교안 자유와혁신 대표의 정식 재판이 2일 시작됐다. 황 대표 측은 “대통령의 계엄 선포에 대해 정치적 의견을 표명했을 뿐”이라며 혐의를 모두 부인했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재판장 백대현)는 이날 황 대표의 내란 선동 혐의 사건 1차 공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