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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위기의 잉글랜드 구해낸 '캡틴' 케인…"'영웅의 순간'이 왔다"

[월드컵] 위기의 잉글랜드 구해낸 '캡틴' 케인…"'영웅의 순간'이 왔다"

국제 02/07/2026 Yonhap 👁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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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의 '캡틴' 해리 케인(32·바이에른 뮌헨)이 월드컵 무대에서 가장 충격적인 패배를 당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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