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코스피 급락에 매도 사이드카 발동… 8000선 붕괴
⚡ 빠른 요약
코스피가 개장 직후 급락하며 8000선 아래로 추락했다.2일 오전 9시 코스피는 전 거래일(8303.41)보다 370.31포인트(4.46%) 하락한 7933.10에 개장했다.
코스피가 개장 직후 급락하며 8000선 아래로 추락했다.2일 오전 9시 코스피는 전 거래일(8303.41)보다 370.31포인트(4.46%) 하락한 7933.10에 개장했다. 코스닥 역시 24.82포인트(2.67%) 하락한 904.53으로 개장했다. 간밤 뉴욕 증시에서 마이크론(-10.57%), 샌디스크(-10.62%) 등 반도체주가 급락하면서 투자 심리가 얼어붙은 것으로 풀이된다. 주요 종목들 역시 모두 급락중이다. 9시7분 기준 삼성전자는 6.84% 하락해 29만3000원을 기록하며 30만 원 아래로 내려갔고 SK하이닉스도 7.70% 급락하며 236만3000원으로 하락했다.이날 코스피가 급락으로 출발하면서 한국거래소는 개장 7분만인 9시7분경 유가증권시장에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고 공시했다. 코스피 매도사이드카는 프로그램매도를 5분간 멈춰 변동성을 낮추는 장치다. 코스피200 선물이 5%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될 때 발동된다.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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