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이원모 통해 조사 하루 전 검찰에 ‘날짜 통보’”···검찰은 ‘예상 답변서’ 준비 정황
⚡ 빠른 요약
헌법재판관 미임명과 졸속 지명 등 혐의로 기소된 이원모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이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검찰의 김건희 여사 사건 수사 무마 의혹을 수사하는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가 “김 여사 조사 과정에 이원모 당시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이 개입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