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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 아닌 야유·엿 대신 개껌…침묵과 원성 대비된 홍명보호 귀국 현장

박수 아닌 야유·엿 대신 개껌…침묵과 원성 대비된 홍명보호 귀국 현장

국제 29/06/2026 Donga 👁 3
⚡ 빠른 요약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토너먼트 진출에 실패한 홍명보호가 고개를 숙인 채 귀국했다.홍명보 감독이 지휘해 온 한국 축구 대표팀은 30일 오전 3시52분께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A입국장을 통해 돌아왔다.홍 전 감독은 취재진의 여러 질문을 받았으나, 별다른 반응 없이 공항을 떠났다.입국 전부터 북을 치며 야유를 보냈던 팬들은 홍명보호가 입국장을 떠나는 내내 “홍명보 나가”, “연봉 반납하고 가라” 등을 외쳤다.홍 전 감독이 침묵한 가운데 팬들의 원성이 터져 나온 건, 같은 공간에서 대비되는 모습이었다.홍 전 감독과 함께 귀국한 조현우, 김민재, 황인범, 백승호, 이강인 등 선수단에 대해서는 “선수들 화이팅”이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홍명보호는 이번 대회에 사상 최초 원정 8강을 노렸다.체코,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등과 조별리그 A조에 자리해 ‘해볼 만하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체코전 2-1 역전승 이외에는 모두 0-1로 패배했다.특히 남아공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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