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농협중앙회 특별 세무조사…100명 넘는 인력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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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회장 등 탈세·횡령 집중 조사…농협 지배구조 개편 압박 분석국세청이 농협중앙회를 상대로 특별세무조사에 착수했다. 100명이 넘는 조사 인력을 투입한 대규모 세무조사에 강호동 회장을 비롯한 지도부와 중앙회 개혁을 압박하는 고강도 조치라는 해석이 나온다.29일 농협중앙회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이날 서울 중구 중앙회 본사에 조사 요원 130여···